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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6-01-29 18:16:14)

위하연

왔 다. 프로토99회차분석 들고 보니 어디선가 달빛

생들에 비하면 프로토99회차분석! 빌어먹을 민호는 예진이에게 웃으며 말했다. "형님은 역시 마음도 고운 분이시죠, 누님?" "으응." "……." 뭐, 내 칭찬을 했으니 특별히 봐주마. "민호야." "네, 형님." "내가 꼭 야설을 써야겠니?" "네." "다른 건 다 해 줄 용의가 있다만, 야설은 좀 그렇구나." "거짓말을 하시는 겁니까?" "……." "분명 형님이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. 그런데 거짓말을……." 그러면서 비운의 여주인공 포즈를 취한다. 난 그 자식을 보고는 머리를 붙잡으면서 말했다. "해 줄 테니 이상한 포즈 하지 마, 이 자식아!" "역시 형님이십니다." 내가 갑지기 왜 야설을 써야 한단 말이냐! 글하고는 절대 인연이 없는 나다.

	주식투자의 최고 동부스탁론	이정문	2016/01/29

비상등 킨다고, 아무데서나 정차 할수 있는건 아니다...?(2)

인민군

2016/01/29